2026 ICPC Asia Seoul NIC 2026 (ICPC 2026-2027 Cycle Part 3)
2026 ICPC Asia Seoul NIC 2026 (ICPC 2026-2027 Cycle Part 3)
2026년 10월 17일 진행된 2026 ICPC Seoul Nationwide Internet Competition에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9+680/11=#5입니다. 30위 이내 팀 전형으로 본선에 진출합니다.
대회 이전
12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Toureast 및 Milford Tea Room 일부와 동방에서 적당히 서브웨이를 시켜 먹었습니다.
머신이 WSL 없는 윈도우 머신이었기에, cmd 및 파워쉘 명령어 몇 가지를 확인하고 팀노트에 적어 갔습니다.
Game 님, temporary_teamname 분들 등을 만났고, 회장으로 이동했고, Reboot님과도 합류했습니다. 머신을 조금 만져보고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타임라인
저와 몇 분의 찡찡댐에 응답하여 ?time을 붙일 수 있는 슥보를 올려주신 알페라츠님께 감사합니다. 안 그러면 디스퀄된다고 해서 별점 5점 남깁니다.
0:00~0:38
- 문제지가 아직 안 온 상황이라 일단 모든 머신으로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 A번이 한국어 문제였고, 한국어 지문을 화면 왼쪽에 띄운 뒤 다른 문제를 훑었습니다.
Reboot님이 A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 G번이 한국어 문제였고, 조금 읽고 나니 적당히 귀찮은 구현 문제 같았습니다. A를 냅두고 G를 지우고 다른 문제를 훑었습니다.
- K번이 한국어 문제였고, 그냥 쉬운 문제였습니다. 슬쩍 키보드를 가져와 제가 구현했고, 지문이 아직 안 온 상황이었어서 모두가 제 구현을 구경했습니다.
- 구현을 하고 나니 컴파일이 안 됐습니다. 근데 모두가 제 코드를 보고 있었고 그냥 내도 될 것 같아서 일단 내서 맞았습니다. (5분; 1+5=#4)
- 다시 A와 G를 띄운 상태로 돌아왔고 얼마 안 가
Game님이 G를 짜겠다고 머신을 가져가셨습니다.Reboot님은 A를 잡고 계셨던 것 같고 아직 문제지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G 구현을 조금 보다가 A에 붙었던 것 같습니다. - 왜 컴파일이 안 되나 봤더니 환경변수에 g++가 없었습니다.
Game님이 빠르게 추가했습니다. Game님이 G를 틀렸습니다. (22분; 1+5=#24) 일단 코드를 인쇄하고Reboot님이 A를 위해 머신을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이때쯤 지문이 왔고, G에 붙을까 하다가 그냥 다른 문제를 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HIJ를 잡았고 H가 어렵지 않아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Reboot님이 A를 맞았습니다. (28분; 2+33=#20)Game님이 G를 위해 머신을 가져갔습니다. 저는 H의 솔루션이 있다고 주장한 뒤 구체화를 시작했습니다.Game님이 G를 맞았습니다. (33분); 3+86=#10 제가 머신을 가져와서 H를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Reboot님은 슥보를 보고 앞쪽 문제들을 읽으러 가신 것 같습니다.- 제가 H를 맞았습니다. (38분; 4+124=#4) E에서 무언가를 관찰하신
Game님이 머신을 가져가셨습니다.
0:38~1:39
- I를 읽고 조금 생각했는데, 어려운 문제 같았습니다. J를 읽고 조금 생각했는데, I보다는 할 만해 보였지만 이내 어려운 문제 같았습니다.
- C가 2솔브가 나왔고, BC 중 안 잡고 있는 문제가 있으면 달라 하니
Reboot님이 C를 주셨습니다. Game님이 E를 틀렸습니다. (48분; 4+124=#7) 아직 풀이가 있는 문제가 없었어서 머신을 옮기지 않았습니다.Reboot님이 B를 풀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Game님이 E에 간단한 수정을 가했지만 틀렸습니다. (53분; 4+124=#7)Reboot님으로 머신을 옮겨 B를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E 코드를 프린트한 것을 읽으러 갔던 것 같습니다만 얼마 안 가서 C로 돌아왔습니다.Reboot님이 B를 맞았습니다. (62분; 5+186=#6) 머신을Game님이 다시 잡았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Reboot님에게 C를 설명했습니다.Reboot님이 C를 풀 수 있다고 주장하셔서, 조금 생각해봤는데 그냥 맞는 말 같아서 맡기고 다시 J로 왔습니다. 이때쯤 J번은 서너 팀 정도가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J는 제곱 DP를 아주 잘 짜면 되는 문제 같았고, 제곱이 세제곱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되는 스타일의 문제였습니다. ‘열심히 노력’을 어떻게 해야 될지 알 것 같을 때쯤 ‘구체화가 필요하지만 풀 수 있다’고 주장했고, 얼마 안 가서 ‘짤 수 있긴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Reboot님이 C를 맞았습니다. (78분; 6+264=#4) 머신을 제가 가져왔는지Game님이 가져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얼마 안 가서 제가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Reboot님이 F를 KMP로 적당히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J를 짜서 맞았습니다. (99분; 7+363=#3)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꽤 오래 잡았네요.
Game님이 E를 수정하기 위해 가져가셨고 저는 D를 읽었습니다.- E를 제가 구경했던 occasion이 길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언제언제 구경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E의 풀이가 정당하다는 점은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 외의 부분은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1:39~3:00
Game님이 E를 제출했는데 RTE를 받았습니다. (107분; 7+363=#4) 일단 코드를 뽑고 머신을 F의 풀이를 들고 있는Reboot님에게 넘겼습니다.- 바로 RTE를 바로잡으신
Game님이 머신을 뺏어와 E를 수정하셨고 맞았습니다. (109분; 8+532=#3) 머신은Reboot님으로 돌아갔고 저는 D와 I를Game님께 설명했습니다. 특히 D는 구현만 열심히 하면 되는 류의 문제일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Game님이 D를 가져가셨고 저는 I를 더 봤습니다. Reboot님이 F를 틀렸습니다. (123분; 8+532=#4) D를 아직 못 풀어서Reboot님이 계속 머신을 잡았던 것 같습니다.Reboot님이 F를 맞았습니다. (128분; 9+680=#4) 제 쪽으로 넘어오셔서 같이 I를 봤습니다.Reboot님이 I를 2차원에 놓으면 퍼시로 적당히 처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선형로그에 풀 수 있으니 말이 된다 생각했고, 고능함에 감탄했습니다. 11솔을 하자는 마음가짐으로Reboot님이 머신을 가져가서 I번의 구현을 시작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던 저는 D를 보러 갔습니다.Game님이 생각보다 D를 효율적으로 짜는 것에 고전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같이 잡다가 생각보다 아까의 관찰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 (+문제잘못읽음이슈)을 알아냈고 그러면 문제가 잘 풀린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대략 155~165분) 풀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뒤부터는 할 것이 없었습니다.Reboot님의 퍼시 구현이 165분에 끝났고, 예제가 안 나와서 코드를 뽑은 뒤 머신을 바로Game님으로 넘겼습니다.- 등수가 한 등 내려갔습니다. (170분; 9+680=#5)
- 수정할 내용을 네다섯 개 정도 찾았고 모든 시도에서
Reboot님이Game님의 머신을 뺏어 코드를 수정했지만 풀리지 않았습니다. - 177분 30초 정도 상황에서 마지막 수정 사항을 찾았고
Game님도 D번의 구현을 마무리하고 계셨습니다. - 178분 50초 정도 상황에 D의 구현이 끝났고 예제를 안 돌린 채로 일단 제출한 뒤
Reboot님이 머신을 잡았습니다. - 대충 남은 70초 동안 아주 사소한 것을 수정했고 제출했습니다.
- D가 TLE를 받았습니다. 조금 뒤 I가 WA를 받음과 동시에 대회가 끝났습니다.
이후
적당히 동방에 들러 짐을 챙기고 다른 팀에 몇 가지 문제의 풀이를 설명한 뒤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분석
대회 중에 슥보를 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야 시간에 따른 슥보 변화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 팀
- 꽤 강합니다. 제가 이런 팀에 있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퍼포먼스가 안정적으로 잘 나옵니다. 문제지가 없다는 찐빠가 있었던 30분 이전을 제외하면 대회 시간 내내 5위 내외를 유지했습니다.
- 아직은 3인의 개인 역량에 의해 퍼포가 잘 나오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역량에 비해 팀 역량을 개선할 여지가 많습니다.
- 발상이나 풀이를 남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협력하는 방향일 때, 능지 이슈로 인해 바로바로 알아먹지 못해서 기여를 쉽게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풀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로 발상이 맞다고 가정하고 기여하는 방법이 있고 일단 풀이를 이해한 뒤 그 다음에 붙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를 택할 때가 많이 없습니다(특히
Game님에 붙을 때 그렇습니다;Reboot님에 붙을 때는 오히려 제가 붙자마자 제시하시는 고능한 풀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구현하는 동안 옆에서 풀이를 이해하다가 깨달음을 얻고 다른 문제로 갈 때가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명하게 풀리는 문제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후자를 택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팀원의 시간을 깎아먹는 건 last thing to do인 것 같은데,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은지 좀 어려운 셋으로 팀연습을 하면서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생각해보니까 그냥 제가 협력하는 환경은 꽤나 많았는데 그 상황에서 기여를 했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 제가 발상했던 어떤 아이디어를 전달할 때 조금 덜 추상적으로, 더 엄밀하게 말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둘이서 문제를 풀고 있거나 어떤 문제를 던지려는 상황이라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관찰을 팀원이 알고 있도록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발상이나 풀이를 남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협력하는 방향일 때, 능지 이슈로 인해 바로바로 알아먹지 못해서 기여를 쉽게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풀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로 발상이 맞다고 가정하고 기여하는 방법이 있고 일단 풀이를 이해한 뒤 그 다음에 붙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를 택할 때가 많이 없습니다(특히
- 머신 스케줄링은 중요합니다.
- 이번 대회에서 그래도 유의미한 패착을 고르라면, 하나는 E번의 빠른 디버깅에 제대로 기여하지 못한 것, 하나는 후반부에 D와 I 사이에서 머신을 많이 옮겨서 시간을 까먹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머신을 잘 관리하지 못한 쪽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최후반부에 제가 아무 것도 안 한 것이 있습니다. 으휴)
- 그러나 D와 I를 둘 다 구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D의 완전한 솔루션이 더 늦게 나왔기 때문에, 최후반부에 D와 I를 둘 다 못 풀었던 이슈는 그 앞에서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면 어떻게 해도 해결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발상 능력이 부족합니다.
- I를 꽤나 오래 잡았는데 이것이 안 좋았다고 주장합니다.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단순히 문제를 더 열심히 풀어야겠습니다.
- 혼자 팀연습을 도는 것만 하다 보니까 어려운 문제를 오래 고민하는 occation이 적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돌고 어려운 문제를 안 풀었던 셋을 업솔빙하는 것이나 OI를 좀 해야겠습니다.
- 그래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Reboot님이 특정 문제에서 저보다 비약적으로 빨리 솔루션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좋다는 뜻입니다.
- I를 꽤나 오래 잡았는데 이것이 안 좋았다고 주장합니다.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단순히 문제를 더 열심히 풀어야겠습니다.
- 개인적인 구현 능력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 K는 컴파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잘 풀었고, H는 5분만에 구현해서 초반 머신 큐를 잘 관리했습니다. J는 구현하는 데 20분 정도의 시간을 썼는데 결과적으로 구현이 길지 않았던 것을 보면 구현 과정에서 시간을 다소 박았습니다. E(와 곧 F)가 밀려있는 상황이므로 구체화를 조금 더 한 채로 머신을 잡았어야 하는 생각이 있지만 다행히도 1트에 맞았으므로 어쨌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에 비해 구현 전에 구체화를 잘 하고 들어가는 것은 트레이닝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습니다. 3명 다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팀이라 머신을 짧게짧게만 쓰는 것이 작년보다 더 중요해졌으므로, 앞으로도 이쪽을 잘 연습해야겠습니다.
- 엄청 잘 하는 팀이 맞고, 근데 아직 full potential을 안 내고 있는 것 같아서, 팀연습도 좀 하고 개인 연습도 좀 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 외에, 작년보다 스코어보드가 예쁘게 나왔고 작년 예선보다 더 예선에 좋은 커브로 대회가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25 이전의 리저널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여러모로 아태 내에서 서울의 수준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서울의 참가규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른 팀
아래 팀의 참가자분이 작성하신 후기가 있다면 여기 업데이트합니다. 제가 몰랐다고 생각했지만 아는 팀이 나오면 역시 업데이트합니다.
- 1위 floorsum은 작년 서울 2위 floorsum에서
imeimi님이lighton으로 바뀐 팀으로 서울대 1군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잘 하는 팀이고 서울로 들어오는 외침을 잘 방어해줄 것 같습니다. - 2위 kokiri is cute는 카이스트 1군 팀이고 지난 숭고한에서 맞붙었던 팀입니다. 이번에는 프리즈 이후에 고점을 띄운 것 같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floorsum과 비슷한 퍼포가 나올 만한 거의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3위 JourneytoTBA는 작년 서울대 3위 Ssalhur에서
jk410님 대신jjang님이 들어간 팀입니다. 서울대 2군 후보 중 하나고 이번에 적법한 2군임을 증명했습니다. 작년 런대회에서jk410님을 대신해 참가했고 엄청 저점을 띄웠는데 여기는 제가 없음으로써 실력이 상승하나 봅니다. - 4위 GENGFaker는 작년 서울대 5위 팀이고 올해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역시 서울대 2군 후보 중 하나입니다.
- 저희가 5위입니다. 상위권에서 저희만 D를 못 밀었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 6위 Endfield는
정체를 알 수 없는고려대 팀이고 여기인 것 같습니다. 월파를 트라이할 만한 퍼포를 내셔서 무섭습니다. - 7위 TrickcalCrabQuomo는 작년 서울대 4위 ThirdHighSchool에서
jjang님 대신lulu님이 들어간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서울대 2군 후보 중 하나이고 이번에 저점을 띄운 것 같습니다. - 8위 singlemalt는 지난 사이클 한양대 월파팀인 NJG에서
jsj님 대신hibye님이 들어간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월파를 트라이할 만한 강팀인 것 같습니다. hibye - 9위 temporary_teamname은 연세대 팀입니다. 평소에도 팀연습을 엄청 열심히 하시는 것을 봤고 특히 초중반 속도가 빨라서 이번에도 작년의 저희 팀보다는 잘 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솔브수까지 맞춰오셔서 놀랐습니다.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며, 본선을 넘어 APAC까지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3위 1 MiB는 작년 조합이 기억나지 않는데 아무튼 수아피시에 왔던 카이스트의 강팀입니다.
- 25위 Fluke from 99는 작년 Delusion과 같은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반에 조금 말린 것 같은데 본선에서 잘해서 같이 APAC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31위 ttait과 32위 Toureast는 각각 작년의
Just Reboot JuingSangHwa에서Reboot님이,Kpop Ssal Hunters에서Ssal이 빠지고 만들어진 팀입니다.Toureast는 일단 고점은 제 개인 역량 이상으로 충분히 높은 것 같고 저점은 잘 모르겠는데, 본선에서 고점을 띄운다면 APAC를 노려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40위 ICPCTTALKAK은 작년에도 비슷한 팀명으로 나왔던 경곽 친구들 +alpha인데 아직도 PS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좋습니다.
- 56위 BabyYongjae는 작년엔 안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 경곽 친구들 +alpha인데 본선에 올 수 있을 것 같았지만 K 이슈로 아슬아슬하게 못 오게 되어 아쉽습니다.
- 77위 Optimal is Optional과 80위 Milford Tea Room은 연세대 팀인데 이번 성적은 다소 아쉽게 나왔습니다.
- 92위 kimchijeon은 작년에도 같은 팀명으로 나왔던 경곽 친구들이고, 작년에는 부산에서 같이 놀았는데 이번에는 못 오게 되었습니다.
- 다음은 잘 모르지만 기억에 남은 팀명 목록입니다: FAAH, Ganjanggyeranbap, HyeonWooJin, MagicalGirlHanSungJae, Jejeiya, rice eater, morgorithm, RICEAT.
- 본선에 떨어진 5솔팀과 본선에 붙은 2솔팀이 공존하는 것을 보면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K=3에서 상수가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보면 나름 납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GPT 피셜, 국내 팀 기여만 따질 때, 작년에 비해 올해 상수는 K=2일 때 2.6, K=3일 때 9.3, K=4일 때 10.5 떨어집니다.
결론
조금 아쉬웠지만 아무튼 안정적으로 본선에 갑니다. 예선 성적은 사실 학교 1등을 해서 돈을 받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본선에서나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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